이런 발직한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당연한 얘기이다. 회사는 평생직장도 아닌 시대이고 언제든 떠날 준비도 해야 하며 일하는 시간에도 틈틈이 자기 발전을 고민해야 한다. 자격증 공부는 당연한 것이고..(비트코인이나 주식은 하지 말아라. 걸리면 낭패니깐) 그리고 회사일 중간중간에 계속 자기가 할일을 정리하고 저장하라. 분명히 나중에 쓸모가 생기니깐. [회사 - 직장] - 회사 성과급의 종류 [회사 - 직장] - 삼성전자, 석유화학, 정유회사 대리 1년 차 연봉
회사는 말 그대로 비즈니스 세계이다. 누구에게 배려할 필요도 거의 없으며, 오직 자신의 성과와 진급을 위해서 행동하는 편이 좋다. 사원 대리 시절에 그렇게 행동을 자주 했으나 돌아오는 건 내 시간도 없고 늘어나는 야근이었다. 이제 직장 10년 차가 되니 그런 것들은 슬슬 넘어가버린다. 누가 나에게 일을 준다? 그럼 본인이 무엇을 받을 수 있을지부터 생각하고 대하라.
연봉 계약서라고 하면 상호 간에 협의를 해서 작성하는 것인데 사실 우리가 받는 대부분의 연봉계약서는 일방적인 '통보'가 많다. 우리는 대체적으로 을 위치에 있으니깐. 연봉계약서에서 확인할 것. 무조건 최저임금은 이상 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 만약 전년도 연봉계약서에서도 최저임금 이하라면은 최저임금법 제6조에 의거해서 지난 못 받은 임금은 청구해서 받을 수 있다. 만약 근로계약서에 최저임금 이하라면 계약 자체가 무효이며 사업주에 대해 불리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두자. 구두 형식으로 계약한 연봉 체결은 별 의미가 없다. 반드시 근로계약서는 서면으로 상호 간의 협 이하에 작성해야 한다.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라서 근로계약을 했다면 근로계약서 교부는 필수 적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전자계약으로도..
직장 1년 차에 이직률이 얼마인지 아는가? 무려 70%이다. 10년을 넘게 보면 80% 이상이 이직을 한다고 한다. 그럼 이직도 그냥 하는가? 아니다. 철저히 준비하고 전 회사에도 좋은 이미지로 남기고 떠나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전 회사에 대한 자세 떠날 회사의 사람들에게는 모두 좋은 이미지는 아니더라고 최소한 '나쁜'이미지는 절대 심어주면 안 된다. 이직할 시 전 직장 사람들을 대상으로 평판조회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마케팅이나 영업 혹은 작은 인력풀을 운영하는 직무 일시 소문나는 건 순식간이다. 그래 최소한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미지만 남기고 담담히 떠나는 것을 목표로 하라. 경솔하지도 말고 험담하지도 말라. 평판 관리는 새 시작의 출발이다. 새 회사에 대한 준비 떠나는 ..
성과급은 회사원의 삶을 영위하게 하는 하나의 원동력이며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그리고 회사의 성장을 느끼게 해 주는 여러 가지로 필요한 제도이다. 반대로 객관적이지 못한 성과급 분배는 그 반발심으로 애사심이 깨지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성과급을 폐지한다면?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위해서, 혹은 저성과자도 함께 간다는 의식을 보여주려 성과급을 폐지한다면 어떻게 될까? 성과에 따른 감시가 사라진다면 작은 이익을 위해서 더 큰 싸움이 일어날 수 있다. 꼰대, 무능력한 상사, 진급을 위해서 물불 안 가리는 성과 가로채기 등. 끔찍한 결과를 발생시킬 수도 있기에 대부분의 회사가 성과급에 대해 차등을 주어 지급하게 된다. 성과급의 종류 회사의 초과수익금에 대해서 일정한 지위나 직급에 따라서 차등 지급하는 ..
직장인이 현타가 오는 순간이 언제인가? 1등과 2등이 거의 근소했는데. 1등은 건강에 이상이 발견됐을 경우와, 2등은 부동산 관련 뉴스를 들었을 경우이다. 평일 5일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사에 기여한다. 건강에 무리가 오는 것은 당연하고, 부동산이나 주위 회사 사람이 갑자기 잘돼서 퇴사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볼 것이다. 본인은 정체되어 있는 것 같고 뒤쳐지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럼 하나만 생각해보자. 직장인의 평균 자산이 얼마나되는지 아닌가?, 4억이다. 모든 대출을 제외한 순수한 평균 자산이 4억. 만약 당신이 4억 이상의 돈을 가지고 있다면 평균 이상이니까 당당히 살길 바란다.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 당연히 대기업이다. 하지만 공기업과 공무원의 선호도가 최근 5년간 급증해서 향후 3년 안에 대기업이 2등, 3등 순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4년제 대졸 학사 취준생의 희망 연봉은 약 3,500만 원이다. 연봉 5,000만 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은 약 5년 이내, 중소기업은 10년이 걸린다.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다고? 그건 진짜 어렵다. 그리고 경력으로 이직해도 그 꼬리표는 인사기록부에 영원히 기록된다. 물론 본인이 IT나 마케팅, 영업에 특출난 능력이 있어 회사의 매출액을 이끌어줄 수 있는 인재라면 어느 출신이건 상관없다. 하지만 우리는 시작부터 번듯한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가고 싶지 연봉도 작고, 지인들이 잘 모르는 회사는 ..
기존의 대기업의 직급은 사원 -> (주임)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 임원 이 가장 기본형 태이다. 직급 대기업 중소기업 부장 → 임원 4.7 3.7 차장 → 부장 5.3 4.4 과장 -> 차장 5.4 4.7 대리 -> 과장 4.2 3.8 사원 -> 대리 4 4.3 합 23.6년 20.8년 최근의 화두인 직급 없는 호칭체계가 IT 업계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직급이라는 것은 책임과 권한을 주어서 본인이 속한 조직에서 제대로 관리하고 실무를 하라는 것인데. 이런 것이 혁파되면 좋을지 나쁠지. 사실 일반적인 대기업은 보통의 아이디어는 필요가 적어진다. 최고의 효율화된 매뉴얼로 비슷한 업무를 하는 것이 제조업이기 때문에 기존의 직급이 좋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중요하고 빠른 의사 판단이..
일요일 저녁이면 늘 개그콘서트의 마지막 음악이 흘러나온다. 그럼 다가오는 월요일의 시작에 괴로워한다. 학생 시절부터 그랬고 지금의 회사생활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개그콘서트보다는 저녁 11시쯤 업로드되는 네이버 웹툰이 기준이 아닐까? 실제로 미국의 한 조사에서는 월요병의 진실을 이렇게 다룬다. 일요일 오전 11시가 지나면서 월요일의 불안증세가 시작된다. 잘 웃지 않으며, 작은 일에도 신경이 곤두서기 시작한다. 또한 신입사원이나 사회초년생보다 나이가 제법 먹은 경력자 45세 ~ 55세에서 월요병이 가장 크다고 한다. 즉, 우리가 짬이 없어서 직급이 낮아서 월요병이 생기는게 아니라 평생 달고 다닐 아주 집요한 망상 같은 병이라는 것이다. 월요병 극복 방법 생활리듬 지키기 : 열심히 일을 했다고 주말에는 너무 ..
만약 당신이 중소기업을 입사하면 당연히 중견,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을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대기업에 입사하고도 더 좋은 기업이나 공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을 것이다. 1년 차 신입직원의 이직은 얼마나 될 것 같은가? 무려 70%가 있으며 1년 차에서 10년 차까지 조사를 해보았을 때 90%가 이직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당연히 10년 차까지는 한두 번 옮길 수 있지만. 겨우 1년 차 이직률이 70%가 넘는다. 이는 10년 전(2010년 조사)에는 37%가 1년 이직률이었으나 지금은 70%가 넘는다. 이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당연히 '낮은 연봉'이다. MZ세대는 연봉이나 성과급에 불만이 있으면 바로 이직을 생각한다. 평생직장이 지금 어디 있는가? 프리랜서나 경력도 점점 인정을 받아가는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