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는 순간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는 순간이 언제인가?

 

회사 입사 후에 첫 월급을 받는 순간도 아니고, 1년 차가 지나서 준사원을 벗어나는 순간이 아니다. 바로 학자금을 다 갚고 남은 돈으로 '차'를 사거나 '투자'를 시도할 경우이다. 사회 초년생은 여기서 고민을 한다. 모닝/아반떼급으로 사고 나서 투자를 본격적으로 할 것인가.

 

혹은 종잣돈 3000~5000만 원으로 주식/부동산/코인 등을 투자해볼까 심히 고민을 한다.

여기서 분명히 알아둬야 하는 것은 절대로 본업에 대해서 놓치고 투자나 다른 것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본업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능하게 하며, 연봉의 15배 이상의 가치가 있다. 사실 은행이나 그런 곳에서도 안정적인 회사에서 돈을 받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대출을 훨씬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순간이 되면 무엇을 할 것인가? 차를 사거나 사치를 할 것인가. 아니면 투자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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